내가 자주 사는 그립톡 폰케이스 사이트가 있는데
근데 솔직히 그런 케이스나 그런 거 파는 사이트 치고 좀 비싸긴 비싸
그래도 그냥 내가 네일이나 뭐 다른 취미가 없기도 하고
여긴 마우스 패드도 팔고 그래서 뭐 필요할 때마다 사서 쟁여두고 쓰고 그러는 편인데
친구가 돈아깝게 뭘 그런 거 계속 사냐고 자기랑 그 돈으로 어디 놀러다니자고 그러길래
내가 결국 빡쳐서 너는 니가 살면서 나한테 뭐 하나라도 산적이라도 있냐고
너 얼마전에 다른 애 결혼식 같이 갈 때도 축의금 꼭 최소 5 내야하냐고 오랜만에 연락 한 애인데 걍 안 내고 밥먹자 소리하더니 미친 거 아니냐고 내가 너 네일하는 거로 뭐라한 적 있었냐
하다하다 너 맨날 돈 없다면서 뭔 이상한 캐릭터 디자인 페어 어쩌고에는 50만원 쓰고 왔다고 자랑하더니
나보고 폰 앞 뒤면 다 부숴졌다고 안 쓰는 폰 꽁으로 달라고 했을 때도 뭐라고 안 했다고
미친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다른 애는 나보고 왤케 말 심하게 하냐길래 물어봄 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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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맹수 방송 적당히 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