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6265?sid=102
딥페이크로 같은 학년 여학생들의 얼굴과 알몸을 합성해 유포한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7시 16분쯤 "아이가 딥페이크로 피해를 봤는데 범인을 찾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사건은 앞서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피해 부모로부터 알몸 합성 사진과 용의자에 대한 단서를 제공받아 추적한 끝에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을 검거했습니다.
이후 트위터 계정 아이디를 토대로 추궁해 약 6개월 전부터 여학생들 얼굴과 여성 알몸 사진을 합성해 유포했다는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같은 학년 여학생 12명입니다.
경찰은 남학생이 숨겨 왔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압수해 증거인멸 방지 조치를 했습니다.
JTBC 김서하 기자 (kim.seoha@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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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맹수 방송 적당히 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