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 진입 유조선 ‘뭄바사 B’
장금마리타임, 해외 SPC 통해 소유
통행료·보험 등 실무 해결이 관건
해수부 모니터링 대상 선박선 제외
장금마리타임, 해외 SPC 통해 소유
통행료·보험 등 실무 해결이 관건
해수부 모니터링 대상 선박선 제외
![[정보/소식] [단독]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첫 진입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3/0005665151_001_20260413152007846.png?type=w860)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이 실소유한 선박이 이란이 지정한 길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페르시아만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상황에서 국내 선사 실소유한 선박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통항 루트를 이용하면서 통항 조건과 진입 목적에 해운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장금마리타임은 올해 초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유조선 ‘뭄바사 B’를 매입했다. 뭄바사 B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이 승인한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 항로를 통해 페르시아만 진입에 성공했다. 해당 항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루트와 일치한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장금마리타임은 올해 초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유조선 ‘뭄바사 B’를 매입했다. 뭄바사 B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이 승인한 라라크섬과 케슘섬 사이 항로를 통해 페르시아만 진입에 성공했다. 해당 항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루트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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