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완전체’ 신곡 기대치 밑돌아,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포스트 BTS’ 확보 못하면 추가적 성장 기대 어려워〈/h2>
[일요신문] 국내 엔터테인먼트 대장주 하이브가 상장 후 최대 위기에 처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수사기관의 구속영장 신청이라는 ‘오너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방탄소년단(BTS)의 전역 후 완전체 컴백마저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기업의 근본적인 성장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BTS 컴백 후 추락하던 주가는 방 의장 구속영장 신청으로 하락 압력이 더욱 커졌고, 증권가는 연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하향 중이다.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
내부적인 결속력 저하와 멤버 리스크도 우려 사항이다. 앨범 발매 직전 멤버 정국이 심야 시간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진행한 ‘음주 라이브’ 방송에서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또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정국은 이후 팬 소통 플랫폼에서 “개인적으로 뭔가 크게 잘못을 했나 생각하면 사실 잘 모르겠다”며 “전 공인도 아니고 이쪽 업계 분들이 다 하는 말들”이라고 해명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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