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사 정리해둔 글 보니까 든 생각인데
공모전 수상할땐 이것보다 더 촘촘하고 좋은 작품이었을거 같은데
신인 작가가 대작을 맡고, 동시에 웹소설까지 들어간거 보면
약간 카카오랑 엠비씨 자본으로 초반과 많이 방향이 바뀐 느낌이야
강박처럼 느껴질 정도로 엔딩마다 강렬한 씬 들어가고
짤로 짜르기 되게 좋지만, 연결하면 약간 어색해지는 장면들이 은근 있는데
공모전까지 수상한 작가가 이렇게 설계하지는 않았을거 같고
방송국에서 수정을 많이 거쳐서 나온 결과 같은 느낌이랄까?
되게 돈냄새나는 설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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