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아티스트 윤산하가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앞두고 새 음악의 방향을 미리 드러냈다. 윤산하는 ‘NO REASON’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이 받아들이고자 한 본질과 태도를 앨범 전반에 담아냈다.
윤산하는 11일과 12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미니 3집 ‘NO REASON’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전체 수록곡 구성과 함께 일부 음원과 키워드를 먼저 제시하며 새 솔로 활동 흐름을 예고했다.
![[정보/소식] 윤산하, "내 멋대로 Break the frame”…미니 3집 하이라이트로 전한 태도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13/8/28712584429cb52d0fc34f2e68abc3d0.jpg)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3집에는 앨범명과 같은 수록곡 ‘NO REASON’을 비롯해 타이틀곡 ‘IDK ME’, ‘If We’, ‘+1’, ‘demo’까지 총 5곡이 담긴다. 한 장의 미니앨범 안에서 다섯 곡이 어떤 분위기로 이어지는지 하이라이트를 통해 먼저 드러난 셈이다.
각 곡에는 ‘FREE’, ‘CONFIDENT’, ‘DRAMATIC’, ‘HEALING’, ‘ACOUSTIC’이라는 키워드가 더해졌다. 윤산하는 이 단어들을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함께 제시해 자유로움, 확신, 극적인 분위기, 위로, 어쿠스틱 감성 등 곡별 리스닝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작업에서 윤산하는 곡 제작에도 목소리를 보탰다. 수록곡 ‘If We’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1’의 작사에도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생각을 직접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냈다. 솔로 미니 3집을 통해 가창뿐 아니라 창작 과정에서도 주체적인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전체 트랙에는 외부 작가들의 합류도 눈에 띈다. 세븐틴과 투어스 등 K팝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해 온 Jin Jeon(전진)과 Ohway!(이민규)가 이번 앨범 전반에 함께해 완성도를 더했다. 윤산하가 이들과 어떤 조합을 통해 음원을 채웠는지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단서를 제시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다섯 곡의 주요 구간이 차례로 공개됐다. 여기서 윤산하는 트랙리스트 키워드와 맞물려 와일드한 에너지와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오가며 음악적 색을 드러냈고, 한 장의 미니앨범 안에서 톤이 달라지는 흐름을 들려줬다.
타이틀곡 ‘IDK ME’는 이번 활동의 중심에 놓인 곡이다. 윤산하는 “내 멋대로 Break the frame”이라는 직관적인 노랫말을 통해 틀을 깨고 자신을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메시지를 담았고, 화려한 사운드 위에서 자신감과 확신이 느껴지는 태도를 들려줬다.
수록곡 전반의 분위기도 각기 다르게 구성됐다. ‘NO REASON’에서는 거칠고 강렬한 보컬이 앞세워졌고, ‘If We’는 1990년대 R&B 감성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1’은 어쿠스틱하고 따뜻한 선율을 중심에 두고 있으며, ‘demo’에서는 미니멀한 멜로디 위로 담백한 음색을 살렸다.
이번 미니 3집 ‘NO REASON’은 윤산하가 스스로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한 작업으로 소개됐다. 여러 장르의 트랙 속에서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이 녹아 있으며, 이를 통해 이전보다 선명해진 감정선과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는 솔로 앨범으로 자리한다.
윤산하의 솔로 미니 3집 ‘NO REASON’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59121#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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