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집에 귀신있는 것 같다고 함
(이 사람이 셋째 남동생이고 위로 누나 두명이 있었음 근데 두분 다 돌아가심)
그래서 무당 찾아갔는데 죽은 누나들이 와있다고 하는거야
누나들이 집에서 못 떠나고 있는거면 너무 마음아프니까 왜 못 떠나는건지 알고 해결해서 하늘로 편히 보내주고싶어서
다른 무당한테 부탁해서 이걸 풀어달라고 했음
근데 무당이 와서 보는데 한명은 (첫째)누나가 맞는데 한명은 (둘째)누나가 아니래
둘째 누나가 ㅈㅅ하셨는데 자세한 이유는 모르고 우울증이랑 뭐 안좋은 일이 있었다 추측하는 정도였거든ㅜ
근데 무당이 와서 보니까 그런것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 ㄹㅇ로 저주를 했다는거야
걍 누구 싫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무당끼고 하는 저주ㅠ
그래서 둘째누나인줄 알았던 영가가 누나가 아니라 누나의 모습을 하고있는 요사귀(다른 사람 따라하는 귀신. 보통 뱀귀신이 많음)이었던거임
그리고 첫째누나 영혼은 가족들이 걱정되서 집에 와있던거고ㅠ 근데 요사귀가 무서워서 요사귀가 있는 방엔 못 들어가고있고ㅠ
그래서 이 요사귀를 무당이 처리하고 나니까 그제서야 숨어있던 진짜 둘째누나 영혼이 누나 방에서 나왔는데
무당이 둘째누나 영혼이랑 접신하니까ㅜ 무당(누나)이 막 울면서 너무 무서웠다고 너무 힘들었다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약 먹어야된다고 막 생전에 누나가 먹던 약 있던 서랍 찾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제 누나 두명 영가 잘 달래서 하늘로 보내주는 천도제 했음ㅠㅠㅠㅠㅠ
이 과정에서 둘째누나가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이나 스토킹 당하고 있던걸 알게됐는데
가족들은 이걸 몰랐고.. 둘째누나가 첫째누나한테만 얘기하고 상담하고 그랬었나봐 (무당이 영가한테 들음)
근데 이게 무당 얘기로만 듣고 확실한 그런게 없었는데..ㅠ
그 굿 할 때 남동생이랑 어머니랑 와있었는데, 둘째누나 폰을 갖고있었단말야
근데 폰 비번도 모르고 지문인식도 이제 못하니까.. 그 안에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이랑 한 카톡 내용 이런거 다 있을텐데 볼 수가 없으니까ㅠㅠㅠㅠ
여튼 어머니가 그 폰을 잡고 계속 우시면서 나한테 말을 해달라고 딸아 무슨일이 있었는지 엄마한테 얘기해달라고
그렇게 막 울면서 폰만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지문으로 지문인식이 풀린거야ㅠ
그래서 어머니랑 남동생 다 놀라서ㅠㅠㅠㅠ 그래서 급하게 안에 이제 카톡 내용이랑 그런걸 다 보고
진짜로 누나한테 직장 괴롭힘이랑 스토킹이 있었고 누나가 너무 힘들어했고 그랬던걸 알게 된거야..ㅠ
이걸 계속 지문인식 푼 상태로 있을 수는 없고 또 어머니도 너무 놀란 상태라서 확인할 것만 확인하고 다시 잠기긴 했는데
지문인식이 그렇게 우연히? 풀렸다는 것도 너무 신기함....... 지문인식 진짜 지문 주인도 오류나는 경우 많은데 남의 지문으로ㅠ
여튼 여러가지로 신기하고 무서운데 안타깝고 그런 영상이었음ㅠ
이 얘기는 남동생이 직접 해준거고 저 과정 다 진행하는 내용도 영상으로 올라와있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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