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세진 기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예능인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 게임 버라이어티가 베일을 벗는다. KBS Joy가 선보이는 새 예능 ‘닥치고 한일전’이 한일 출연진을 한자리에 모은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방송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지점을 게임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다. 사소한 입장 차이에서 비롯된 티격태격한 상황부터 감정이 얽힌 현실 다툼까지, 두 나라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문제들을 대결 구도로 옮겨 놓는 셈이다.
![[정보/소식] 이수근·황제성, '닥치고 한일전' MC로 맞붙는다…한일 자존심 건 게임 대결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14/8/7d03c93d8e54c9fb59ea0cc11539fc7c.jpg)
진행은 대한민국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이수근과 황제성이 맡는다.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수많은 게임 포맷을 소화해 온 이수근이 특유의 순발력과 입담으로 흐름을 이끌고, 황제성은 억울함과 급발진을 오가는 예측 불가 텐션으로 판을 흔들며 중심을 잡는다.
한일 맞대결이라는 구도는 출연진 라인업에서도 드러난다. 첫 방송에는 일본 대표로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Wes-P가 출연해 한국 대표들과 마주 선다. 한국 측에 이수근·황제성이 버티는 가운데, 일본 측 코미디언과 퍼포머가 어떤 방식으로 승부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후쿠시마 요시나리는 링과 무대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 온 코미디언으로, 27년 동안 쌓아 온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여기에 인간 복사기 콘셉트로 알려진 퍼포먼스와 세계 주짓수 대회 우승 경력까지 더해져, 힘과 기술을 겸비한 출연자로 소개된다.
Wes-P는 SNS 영상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한 퍼포먼스 크리에이터다. 테이블보를 활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보디 컨트롤을 앞세워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은 만큼, 예능 무대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개성 강한 한일 대표들이 같은 세트에서 게임을 펼치며, 국가 간 자존심이 얽힌 승부가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소한 논쟁부터 현실 갈등까지 한일 관계를 둘러싼 여러 상황이 게임 규칙 안으로 들어오면서, 승패뿐 아니라 각 팀의 대응 방식도 함께 드러날 전망이다.
KBS Joy 예능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대표들이 참여하는 게임 대결 속에서 두 나라 사이의 다양한 입장 차이를 드러내는 버라이어티로, 6월 7일 일요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KBS Joy 채널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과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 가능하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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