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미디어에서 자꾸 청년들이 무조건 눈이 높아서 못들어가는게 아니라 안들어가는거다라고 하지만
1. 취준 사이에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기만 했냐? -> 당연히 있기야 하겠지만 경제사정에 따라 대다수는 아님
2. 그럼 준비기간 때 뭐했냐? -> 취업에 필요한거 준비하면서 보통은 자격증시험이나 알바를 병행함 + 이력서도 계속 넣음
3. 근데 여기서 문제는 국내사회가 자격증은 인정해도 생각보다 알바를 딱히 '일했다'고 잘 쳐주질 않음 걍 쉬었음과 거진 동일선상에 놓음 + 30대면 더함
4. 현실은 중소의 중소도 경쟁률이 무슨 인서울 수시수준의 경쟁률임 회사에서 최대한 적게 뽑는데 미디어 말과 달리 지원자들은 늘 넘쳐남
5. 심지어 번외로 일 그만두고 건강 문제에 경제 활동 멈추고 취업 준비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면접 볼때마다 당연히 그 공백기 설명하기 쉽지않음
이외에도 진짜 비행기 타면 각자 사연 없는 승객들 없듯이 다 각기 다른 이유들 수만가진데 회사들이 그냥 모든걸 단편적으로 하나로 퉁침 = 쉬었음 청년
쉬었음 청년들한테 개큰호통 칠때마다 그냥 속이 답답함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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