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인천시장 여론조사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17/21/9836b18664f03e60c8f2def950c93d4e.png)
박, 유 후보 오차범위 밖 앞서
박찬대, 1~3권역 지지율 높아
유정복, 강화·옹진군서 우세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장 후보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인천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14~15일 여론조사 한 결과, ‘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박 후보가 48.6%, 유 후보는 38.5%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그 외 인물’이 3.3%, ‘없음’ 4.5%, ‘모름’ 5.1%이다.
권역별로는 1권역(중·동·연수·미추홀구)에서는 박 후보가 50.2%, 유 후보가 39.5%, 그 외 인물 2.8%, ‘없음’ 4.1%, ‘모름’ 3.3%이다. 2권역(서구·계양구)에서는 박 후보가 47.1%, 유 후보가 33.3%, 그 외 인물 4.2%, 없음 6.4%, 모름 8.9%이다. 3권역(남동·부평구)에서도 박 후보 49.2%, 유 후보 41.1%, 그 외 인물 3.4%, 없음 3.5%, 모름 2.9%이다.
다만 4권역(강화·옹진군)에서는 유 후보가 51.9%로 박 후보의 지지도 37.2%를 앞섰다. 이어 모름 10.9%이다. 연령별로는 10~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박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10~20대에서는 유 후보 42.1%와 박 후보 28.4%, 70대 이상 유 후보 53.1%와 박 후보 38.8%다. 나머지 연령대 중 40~50대에서는 박 후보가 유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0%와 유 후보 30.8%, 50대에서는 박 후보 65.3%와 유 후보 28.6%이다.
성별로는 박 후보는 남성과 여성에게서 각각 48.9%와 48.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후보는 남성과 여성에게서 각각 41.3%와 35.7%의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가 88.7%의 지지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유 후보가 88.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가 68.4%, 유 후보가 23.9%의 지지를 받았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유 후보가 40.6%를, 박 후보가 31.2%의 지지를 받았다. ‘그 외 정당’ 지지층에서는 유 후보가 43.8%, 박 후보가 8.5%다. ‘없음’과 ‘모름’ 등 무당층에서는 유 후보 34%, 박 후보 19.5%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박 후보가 각각 82.6%와 57.1%의 지지를, 유 후보는 각각 12.8%와 32%의 지지를 받았다. 보수층에서는 유 후보가 76%로 박 후보(11.9%)를 크게 따돌렸다. ‘이념 성향 모름’은 박 후보 33.7%, 유 후보 28.2%로 나타났다.
이 밖에 투표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박 후보 53.5%와 유 후보 39.2%로 나타났다. 반면 소극 투표층에서는 유 후보가 38%, 박 후보가 28.7%이다. 소극 비투표층에서는 유 후보 30.4%와 박 후보 23%의 지지를 보냈고, 적극 비투표층에서는 유 후보 31.6%와 박 후보 12.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14일~15일 2일간 인천광역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2명(총 통화시도 1만855명, 응답률 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https://naver.me/FyA2Bo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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