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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계는 계산적이야 사과를 했을때 득과 실, 사과를 안 했을때 득과 실을 전부 다 따져봐 그리고 그동안의 선례도 생각해보고 사과할지 말지 결정을 하는데 이 정도 중대사안은 보통 사과를 안 해 적당한 병크는 사과하고 심한 악플은 고소공지 내서 그 병크 언급 안되게 줄이고 앞으로 활동에 차질없게 사과를 하려고 하지 근데 이런 병크는 보통 사과를 하게 되면 당연히 폐기까지 갈수도 있고 지선 앞둔 상황이라서 정치계에서 어떻게 이용할지 모르는 일인데 이러면 또 작감보다 배우가 더 난도질 당하고 광고 위약금도 물수도 있거든
근데 사과를 안 하면 이미지가 조금 손해보긴 하겠지만 사실 네티즌은 배우보다 작감탓을 더 많이 하는걸 알고 있으니 사과를 안 하더라도 광고가 끊길 이유는 없지? 그럼 위약금도 안 내도 되고. 이런 판단이 들면 버티기 전략에 들어가. 당연히 이러면 팬들이 실망하고 돌아설 때도 있지. 근데 뭐 엔터계는 팬들의 마음이 중요한 곳은 아님. 그리고 연예인은 소신이 있고 도덕적이고 팬 사랑이 있더라도 소속사의 계산기 두드린 상황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음 본인이 소신이 있더라도 그 소신 하나로 다른 배우한테도 피해 끼칠수도 있고 그래버리면 진짜 탑이 아닌 이상 같이 일하기 꺼려지는 연예인 취급을 받으니까. 그래서 보통 엔터에 환멸느끼고 떠나는 연예인들도 많고.
내가 생각해도 연예계는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 정도 큰 규모의 자본이 오가는데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돈을 많이 버는만큼 삐끗하면 위약금이 너무 심하니까... 그래서 돈을 많이 벌고 화려한 직업이지만 부러운 적은 없었다 그만큼 화살도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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