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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단독] '신의악단',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무단 사용…"진심으로 사과”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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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 관객을 모은 영화 ‘신의 악단’이 가수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를 공식적인 승인 없이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사는 사과와 더불어 “일반적인 음원 무단 사용 사례와는 성격이 다른 사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저작권자들이 제작사에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랑은 늘 도망가’의 저작권자인 홍모 작곡가와 강모 작사가는 지난주 제작사 스튜디오타겟에 저작인격권 침해 등을 문제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저작권자들은 “작사가와 작곡가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를 사용하였기에 스튜디오타겟을 상대로 저작물침해금지가처분을 제기할 예정이며, 이미 상영된 부분에 대한 저작권료 사용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영화, IPTV, 해외 판권 등 송출물에서 ‘사랑은 늘 도망가’ 사용금지를 청구한다며 “스튜디오타겟과의 민·형사 소송 및 채권가압류를 앞두고 있다. 향후 저작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사용을 금지하고, 만약 이를 어기고 저작물을 ‘신의 악단’에 계속 사용할 경우 그에 따른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의 악단’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한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등장 인물이 ‘사랑은 늘 도망가’를 직접 부르는 등 주요 모티브로 쓰인다.

연출을 맡은 김형협 감독이 언론시사회에서 “많은 곡들이 나오는데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는 제목처럼 영화 안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곡이다. 단순히 명성을 떠나 의미를 가진 곡”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손익분기점(약 70만 명)의 2배가 넘는 145만 관객을 모았다. 누적 매출액은 138억 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작권 사용 승인은 얻지 못했다.

[잡담] [단독] '신의악단',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무단 사용…"진심으로 사과” | 인스티즈 

이에 대해 제작사 김모 대표는 16일 문화일보에 “작사가, 작곡가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영화제작사로서 권리자들께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보다 철저히 거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하지만 김 대표는 “음원권리자와 친분이 있다고 직접 표명한 A씨로부터 ‘사용 허락이 완료되었다’는 명시적 안내(2024년 12월, 문자 통보)를 받고 해당 음원을 사용하게 되었다”면서 “본 사안이 발생한 경위와 책임 소재에 대해서도 법률대리인과 함께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권리자들과의 사이에서 사실과 다른 안내를 전달한 A씨에 대해서는 별도의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타겟과 A씨는 ‘신의 악단’의 공동제작자 지위를 두고도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월 스튜디오타겟이 A씨의 부당한 공동제작자 지위요구를 거부하자, 5월경 A씨는 공동제작자 지분청구, 극장 채권 부분 가압류를 진행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후 최근 작사·작곡자로 부터 음원사용을 허락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증명을 받았다”면서 A씨와 동일한 변호사가 작곡·작사가를 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 무단 사용에 대한 1차적 책임은 제작사에 있다. A씨가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더라도 최종 서면 확인을 받거나 한국음원저작권협회를 통한 공식 승인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제작사는 ‘신의 악단’이 지난 12월31일 개봉 후 이미 상영을 마쳤음에도, 저작권자들이 내용증명을 보낼 때까지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제작사가 저작권자들에게 정당한 비용 지불 및 피해 보상을 마친 뒤, 이런 문제를 야기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A씨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아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순서다.

김 대표는 “내용증명 수령 직후 A씨의 음원사용승락 확인이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직시하고, 두 권리자 분께 직접 연락드려 사과 말씀과 정식 협의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현재 책임 있는 해결을 위해 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일보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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