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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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9일 자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앨범 발매 15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같은 기록을 세우는 데 34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앞당겨진 속도다. 신보를 통해 코르티스의 글로벌 청취 지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K팝 보이그룹 최고치 기준 톱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자체 최고 기록도 매일 새로 쓰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는 19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03위를 기록하며 28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집계 기간 5월 8~14일)에서는 78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REDRED’는 19일 자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90위로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곡 발표 한 달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발매곡 중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보이그룹 곡은 방탄소년단의 ‘SWIM’과 코르티스의 ‘REDRED’뿐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멜론 일간 1위 곡을 보유한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이 밖에도 ‘REDRED’는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 19일 자까지 22일 연속 1위를 지켰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에서는 20일까지 25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고, 벅스에서도 19일 자를 포함해 8일간 1위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차트 성과도 이어졌다.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GREENGREEN’은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다. 프로젝트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 중 해당 차트 톱3에 가장 빠르게 오른 기록이다.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100’에서도 5위에 올랐다. 메인 송 차트 ‘핫 100’ 진입 직전 단계인 ‘버블링 언더 핫 100’에는 ‘REDRED’가 17위(5월 16일 자)로 이름을 올렸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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