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 속 막을 내린 가운데 MBC ON에서 전편 몰아보기를 이어간다.
MBC ON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날 오후 11시 40분까지 ‘21세기 대군부인’ 12회 전편을 연속 방영한다.
MBC ON은 MBC의 자회사인 MBC PLUS(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채널 중 하나다. 주로 MBC 드라마나 예능, 교양 재방송 등을 편성한다.
다만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6일 종영과 함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세간의 질타를 받은 작품이다.
작품 속에선 자주국이 아닌 제후국을 뜻하는 표현인 ‘천세’ 사용부터,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장면에서 황제의 십이면류관이 아닌 신하의 구류면류관이 등장한 설정까지 역사 왜곡 문제와 고증 오류가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해당 사태로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이 개인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 사과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대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도 공개 사과문을 작성했다.
이 가운데 MBC ON이 논란의 작품 ‘21세기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을 강행하며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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