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갔는데 전남자친구가 선물보내와서 그냥 바로 신고했거든
모르는 사람아니고 특정되니까 휴대폰번호랑 실명 제공하니까 경찰에서 바로 연락한 모양이더라고..
(새 주소를 알게된 경위를 경찰이 직접 듣고 말해줘서 알게됐음)
경고주고 무슨 교육 시간도 이수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무서운것보단 정말 넘넘넘 짜증나서 듣기도 싫고
걔가 뭔 처벌을 받는지는 정말 알고싶지도 않았고 이거 한번으로는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제도가 제한적이다 라는 설명해주시는데
자기네들도 그래서 답답하고 안타깝다 얘기하는 게 진짜 진심같다고 느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초록글보고 놀랐음
내가 답변을 받은 건 그냥 당사자를 통해서 경고한것뿐 정식 '조사'까지는 아니었던건가?
뭐 그런가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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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공주 대접 받는 연애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