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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OTT 업계 및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881만8314명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4.40% 증가한 수치다. 국내 주요 OTT 가운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서비스는 티빙이 유일했다.
특히 티빙은 한 달 만에 이용자를 110만명 이상 늘리며 2위 쿠팡플레이를 빠르게 추격했다. 신규 설치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티빙 앱 신규 설치자는 전월 대비 31.47% 늘어나며 약 10만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배경에는 KBO 리그 흥행이 자리했다. 여기에 배우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화제를 모았고, CJ ENM의 예능 프로그램들도 꾸준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이용자 확대를 이끌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324
그런데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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