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민생경제 회복' 총력 예고…'AI 대전환' '행정 혁신'도 핵심 과제
![[정보/소식] '20년만에 여성총리' 한성숙, "코르티스 노래처럼 도가니 사리지 않겠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8/12/942ea09d8c61e62c03c60458df92423f.jpg)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AI(인공지능) 대전환, 행정 혁신 등을 국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민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K팝 아이돌 코르티스의 노래를 인용해 "몸 사리지 않고 신호등 바뀌고 시대 바뀐 것에 맞춰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후보자는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성장 전략에 대해선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그 과실이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선 "모든 총리는 시대에 맞춰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 요구된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해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모두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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