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임지연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파트너 허남준을 두고 “기적 같은 만남”이라고 극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이야기를 꺼내자 허남준은 “제가 어떤 말을 해야 그 멋진 문장을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쑥스러운 듯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제게 임지연 선배는 ‘다시는 못 만날 귀한 사람’”이라며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연기 호흡이나 결이 안 맞으면 현장이 쉽지 않은데, 누나와는 신기할 정도로 모든 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내 인생케미ㅠㅠㅠㅠㅠ 보내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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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14년간 만난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