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중인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22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장윤기가 “수형생활 중 자격증에 도전하겠다”는 내용의 자필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이날 오전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는 형사합의 13부(재판장 이정호) 심리로 장윤기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 이채원(17)양을 성폭행 할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강간 등 살인) 등을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63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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