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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 대해 "이 작품은 정말 어떤 작품을 찍다 보면 일로 만나고, 심적으로나 몸적으로 부담감이 있을 수 있는데 지나고 나서 미화되는 게 아니라 과정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보는 사람이 느낄 수밖에 없는 연기의 기술이나 연기의 몰입으로 할 수 없는 지점들이 있다는 걸 모든 팀들과의 케미를 통해서 느꼈다. 카메라 감독님이 배우를 얼마큼 예쁘게 봐주시는지 감독님들이 보면 보인다고 하더라. 서로 사이가 좋고, 그 와중에 자기가 해야 하는 일도 철두철미하게 해주시니까 어디 하나 빠짐없이 완성이 됐다. 사람끼리의 챙김, 힘들어도 웃으면서 할 수 있게 하는 한마디, 어차피 해야 하는 일 웃으면서 할 수 있게 던지는 위로, 격려의 말, 분위기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남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스탭들까지 이쁘게 봐주니까 이쁘게 나온다는게 진짜ㅠㅠ 메이킹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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