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적 측면에서는 이렇게까지 몸을 많이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상상한 것 이상이었어요. 모든 인물이 정말 피와 땀, 눈물로 절여진 채 찍었죠. 다른 배우분들도 멀쩡한 상태로 본 날이 별로 없어요. 매일 현장에 가면 하네스 의상을 입고 와이어 액션을 해내야 했죠. 와이어 액션도 정말 다양하게 경험한 것 같아요. 안 매달아본 와이어가 없었죠. 이번에 색다른 경험을 많이 했어요. 특히 순간이동 능력은 '뿅' 하고 프레임 아웃했다가, 몇 달 뒤 다른 장소에서 똑같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며 다시 '뿅' 하고 나타나야 해서 시간과 공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정말 어렵게 찍었지만 시청자분들은 그저 편하고 즐겁게 봐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장 보람찬 보상이에요."
다들 고생하면서 찍은것같은데 메이킹 너무 짜ㅠㅠ
멀쩡한 상태로 본날이 별로 없었대
팀원더풀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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