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정말 어떡합니까
— 손솔 (@sonsol_jinbo) June 23, 2026
내일이 핀수영 국제대회 시작인데,
우리 선수들 태극마크도 없고
입장권도 못 꺼내고, 운영 차질로 벌금까지.
여러 행사를 준비해본 사람으로서
하루 전에 이렇게 되면 속이 얼마나 문드러지는지
제가 다 속상합니다.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에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지,… https://t.co/6RTa6M3YFQ
한국 핀수영 대표팀이 24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 없이 출전합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올림픽공원 핸드볼체육관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출입이 막히면서, 대회 개최 장비와 기념품 일체를 반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수단복과 심사복, 운영 유니폼을 새로 주문했지만, 수영 모자에 태극마크를 달지는 못했습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국제대회 행정 업무 지연으로 세계수중연맹에 벌금 1만유로(1750만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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