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중소)와 B회사(중견/대기업) 두 곳에 모두 지원했는데 B회사의 서류 마감일이 더 늦었어.
A회사는 6월 17일, B회사는 오늘(24일)이 마감이야.
A회사는 마감 다음 날 바로 연락이 와서 면접까지 진행했고 어제(23일)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어. 반면 B회사는 아직 1차 면접과 임원 면접이 남아 있는데 1차 면접을 볼지 말지 말해주는건 다음 주 월요일에 나올 예정이야.
내가 더 가고 싶은 곳은 당연히 B회사라서 운 좋게 1차 면접 기회가 생기면 꼭 보고 싶어. 그런데 A회사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길 원하거든. 아직 정확하게 A 회사에 출근 날짜를 말하진 않았어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알바나 자취방 등의 이유 같은 걸로 1주일 ~ 2주일 정도는 미리 양해를 구하면 미루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그렇게 되면 입사 첫날에 면접을 보러 가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면 좋아 ? 요즘 취업난이여서 지금 붙은 회사 놓치는 것도 불안하거든 ㅜㅜ... A 회사에 입사 시기 조율해달라고 보통 그러나 ?
김칫국인 상황 나도 아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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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초딩애기 말하는 거 도랐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