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말에 지하철 서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앉아 계시던
어머님이 소근소근 애기 가졌냐고 물어보심(여차하면 자리 양보 해 주시려고)
근데 그 때 별 생각 없기도 하고 옷이 얇아서 아랫배 볼록 튀어나온 게
그래보였나 싶어서 그냥 아니예요^^ 하고 말았는데
내가 열이 많아서 크롭 입고 있었거든? 배 다 보이는 걸로?
그럼.. 그 분은 나를 굉장한 MZ로 보셨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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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말에 지하철 서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앉아 계시던 어머님이 소근소근 애기 가졌냐고 물어보심(여차하면 자리 양보 해 주시려고) 근데 그 때 별 생각 없기도 하고 옷이 얇아서 아랫배 볼록 튀어나온 게 그래보였나 싶어서 그냥 아니예요^^ 하고 말았는데 내가 열이 많아서 크롭 입고 있었거든? 배 다 보이는 걸로? 그럼.. 그 분은 나를 굉장한 MZ로 보셨던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