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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보다 임성한을 더 좋아하는 그런,,,
남들 궁 김삼순 미션 동백꽃 그해울 말할 때 인어아가씨 넝쿨당 내딸서영이 결혼작사 이혼작곡말하는 그런....
인생에 도파민이 없어서 그런가 남의 뒷통수 좀 후리고 살거나 못난 빌런 캐릭이라 욕하는 재미가 있어야 보게 되는 느낌?
유일하게 내 취향에서 그나마 벗어나서 잘 본게 시크릿 가든,도깨비,반짝이는 워터멜론, 어쩌다 마주친 그대인데 친구가 그 셋도 전개가 겁나 휘몰아치는 점이 비슷하다 함
그치만 펜트하우스 같은건 싫은걸... 임성한 작품 중에 최근 나온 닥터신은 별로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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