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대표곡 ‘Bite Me’로 뮤직비디오와 음원에서 동시에 의미 있는 기록을 더했다. 유튜브 조회수와 글로벌 스트리밍, 일본 차트 성적이 나란히 집계되며 현지와 해외에서의 반응을 보여줬다.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미니 4집 ‘DARK BLOOD’ 타이틀곡 ‘Bite Me’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4시 28분경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엔하이픈 영상 가운데 2억 뷰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억대 조회수 구간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정보/소식] 엔하이픈, 'Bite Me' 첫 2억 뷰·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7/10/e1528ee25f5bb34f547a784543e6e125.jpg)
- 중략 (해당 곡 설명 및 컨셉 내용) -
유튜브 영상 성과와 함께 음원 스트리밍 기록도 높게 집계됐다. ‘Bite Me’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달 재생 수 5억 회를 넘어섰으며, 이는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발표한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치로 정리됐다.
지금까지 억대 조회수 구간에 오른 엔하이픈 뮤직비디오는 총 3편으로 집계된다. 이번에 2억 뷰를 기록한 ‘Bite Me’ 외에도 ‘Drunk-Dazed’와 ‘FEVER’가 억대 조회수 타이틀을 함께 유지하고 있어, 주요 곡들이 장기적으로 꾸준한 조회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하게 한다.
음원과 영상 성과와 더불어 일본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도 성적이 나왔다. 일본 오리콘이 25일 발표한 ‘상반기 랭킹 2026’에서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합산 앨범 랭킹과 앨범 랭킹에서 모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상반기 랭킹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6월 7일까지의 집계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 지표에서 2년 연속 같은 부문 톱10 안에 포함되며, 일본 시장에서의 앨범 판매력과 팬덤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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