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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수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 프랑스 미쉐린 본사가 본격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미쉐린 측은 최근 ‘모수서울’ 측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을 인지했는지, 이 상황에 대한 절차와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 사건으로 인한 미쉐린스타 강등 및 박탈 가능성과 관련한 본지 질문에 대해 “고객 여러분이 제기한 모든 의견과 제기된 우려 사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해당 내용을 저희 품질 점검팀과 공유했고, 이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생략 (지난 4월 중 발생한 서빙 관련 논란 및 입장 내용) -
조선일보 파리=원선우 특파원 s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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