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중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관련 여러가지 논란 파묘중
테러자작극 의혹
경찰은 지난 4월 유세 중 정 전 후보가 음료를 맞고 쓰러진 사건 경위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당시 음료를 던진 30대 남성 A씨가 정 후보와 일면식이 있는 헬스트레이너로, 사건 발생 이전 두 사람 사이에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수사는 정 전 후보가 이송된 병원으로도 확대된 상태다. 해당 병원은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곳으로, 당시 뇌진탕 등의 진단이 내려진 과정에 대한 적정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고발이 접수됨
부친회사 직원들 선거동원 의혹
이와 별도로 경찰은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정 전 후보 선거운동에 동원됐는지 수사하고 있다. 선거를 전후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댓글을 작성하고, 정당 가입을 독려했다는 의혹이다.
여조 공정성 논란
경찰은 6ㆍ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바로미터여론연구소가 실시한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고발을 받아 수사하고 있다. 조사기관이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과 관련이 있다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고발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 홈페이지 연혁에는 지난해 6월 바로미터여론연구소를 설립했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학생부 조작
정 전 후보의 학창 시절 출결 문제도 다시 주목받았다. 부친이 이사장으로 있던 고등학교 재학 당시 약 90일간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출석 처리됐다는 내용이다. 해당 사안과 관련, 이 학교 교사 1명이 공전자기록 등 위작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선고유예를 받았다.
내용에 비해서 반응이 별로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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