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콘 처음 티켓팅 해서 가게 됐는데
티켓비만 드는게 아니라 다른 사사로운 곳에도 돈을 엄청 씀ㅋㅋㅋㅠ
일단 교통비
공연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하는데 출발하는 곳이 서울이지만 서울끝자락이라 자차로도 1시간 30분ㅋㅋ
대중교통으로 가는거 아닌 이상 대중교통(지하철?)도 솔직히 좀 불가능 같고
카카오 버스 예약해서 가면 출발시간에 맞추면 시간도 더 걸리는데다가 버스비만 대략 3만원 전후..
그리고 꾸밈비
이건 안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소에 좀 관리부실로 다녀서 코쪼좀 하려니까 돈이 깨진다.....
괜히 옷이 부실해서 사게되고 x에서 광고하는 화장품에 넘어가서 화장품까지 사버림.......
숙박비..
이것도 나만 쓰는 돈이긴 한데 공연 2일 연속 보거나 인천까지 간 김에 둘러볼 겸 시간 좀 효율적으로 쓰려다 보니까 또 숙박까지 잡게됨.....
md값
응원물품 사거나 콘서트md 나오면 또 안 사기 애매해서 살거같은데 여기서도 돈이 또 깨짐..
카페나 음식점비
이것도 쓰기 나름이긴한데 콘서트장 미리가서 할 거 없으니까 밥 먹거나 카페 갈거같은데 여기서도 돈깨짐... 그 주변 시세도 비싼듯
글 쓰고나니까 공연 한 두번 더 볼 금액을 쓰고 가는듯....ㅋㅋㅋ
콘서트 많이 가본 사람들은 딱 쓸 돈만 쓰고 올 것 같은데 콘서트 처음 보러 가는 것에 너무 힘을 들여서 초짜같이 돈을 쓰게 되네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공연장이 위치가..좀 안좋아서 거기서 돈을 쓰면서 대기를 해야하는게 제일 불편한 듯
서울인데도 좀 불편한데 지방러들은.. 여태 어떻게..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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