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 황자님, 13황자님! 여기서 뭐하세요 ? "
" 해수 아니냐. 잠시 휴식을 취하며 풍경을 그리고 있었다.
넌 어디가는데 그리도 어여쁘게 치장을 했어? "
" 어 .. 아, 아니요.. 그게.. "
" 응? 수야, 왜 말을 더듬어? 뭘 잘못 봤니? "
" 아, 아니요! 갑자기 칭찬을 해주셔서 말문이 잠시 막힌 거뿐이에요! "
" 그런 거로 말문이 막히다니,
어린 아이 같다. 귀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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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황자님, 13황자님! 여기서 뭐하세요 ? " " 해수 아니냐. 잠시 휴식을 취하며 풍경을 그리고 있었다. 넌 어디가는데 그리도 어여쁘게 치장을 했어? " " 어 .. 아, 아니요.. 그게.. " " 응? 수야, 왜 말을 더듬어? 뭘 잘못 봤니? " " 아, 아니요! 갑자기 칭찬을 해주셔서 말문이 잠시 막힌 거뿐이에요! " " 그런 거로 말문이 막히다니, 어린 아이 같다. 귀엽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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