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은이 죽고나서 왕소를 죽이겠다고 하는거지...??바보아닌이상 왕소가 원하지 않았단걸 알았을텐데.예전에 수한테도 왕소가 오고나서 어머니와 요의 속내를 알아서 소가 싫다 그랬을 때 뭔가 참 어리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러니까 좀 이해가 안 된다....요를 죽여서 내가 황제가 되겠다! 이거면 차라리 좀더 와닿겠다... 어릴때부터 세뇌당해서 그런가??아니면 그 원인을 마주보기에 너무 겁쟁이인건가? 누구는 정이가 객관적이라 그러던데 난 잘 모르겠음... 사건의 본질을 못보나? 왜자꾸 소를 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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