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생각해. 아무리 채령이가 은 짓을 했어도ㅠㅠ 고려에서 처음 맘 붙인 사람이고 친엄마가 살인을 저질러도 무작정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그런 건 거지... 채령이가 비열한 짓을 한 건 알지만, 잘못했지만 굳이 잔인하게 죽였어야 해ㅠㅠ? 이거인거지 우리 채령이ㅠㅠㅠ 채령아 왜 그랬니ㅠㅠ 라는 생각은 수도 할테지만 굳이! 좀 더 편안하게 죽게 할 수 있었는데 왜 굳이 개 돼지도 못하게 죽였냐는 거에 분노했던 것 같아 그리고 잊고 있었겠지만 수는 모두에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존재였어 모두에게 친절했고 모두의 행복을 바랐어 그랬기 때문에 소만을 생각해서 정이를 배척할 수는 없었던 거야 소가 황위에 오르는 것을 이해한 이유도 소가 황위에 오르려고 한 이유가 형제들끼리 물고 뜯는 걸 그만하고 싶다고 했기 때문인데 소가 약속을 안 지키고 있잖아ㅠㅠ 이 모든 것에 지친 나머지 정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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