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여행을 가본 적이 많지 않다. 그래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여행도 한정적이다. 멀리 갔던 여행 중에는 비행기를 탔었던 제주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곳은 비행기를 타고 약 한 시간이 걸리는 곳인데, 섬이라 그런지 기후 변화가 매우 심하다. 내가 갔던 날은 비가 많이 왔었다. 제일 처음으로 갔던 곳은 주상절리인데 용암이 지표면에서 흘러내려 굳으면서 균열이 형성된 곳이라고 했다. 길쭉한 암석의 모양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두번째로 갔던 곳은 우도인데 제주도에 속해 있는 또 다른 섬이다 외향이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 우도라고 했다. 우도 안에는 여러가지 오르막길이 있었는데 올라가는 재미도 있고 힘들기도 했다. 제주도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또 가게 되면 카메라를 사서 많은 것을 남겨오고 싶다.
제발 ㅠㅠㅜㅜㅠㅠㅜ 내가 영어는 아예 까막이라 배우고 있는 단계인ㄱ데 갑자기 영어로 뭘 써오래서 ㅠㅠㅠㅜㅠㅜ 천사 익인 부탁할게 살려 조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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