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때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렸을때부터 그냥 혼자 그림을 그렸어 내 그림을 코치해줄 사람은 없었지만 그냥 어린나이에 내 소신대로 열심히 그렸고 하나하나 모여가는 미술용품을 보고 뿌듯했어 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해서 친구가 없는 내게 유일한 낛이였어 몸은 점점 건강을 찾았지만 늦게 사회에 나간 탓인지 사교성이 또래에 비해많이 떨어졌어 새로만난 친구들에게 이유없는 해코지도 당했고 부모님은 그런 내가 걱정되면서부터 그림을 못그리게 했어 중학교2학년때까지 계속 못그리게했어 그리면 혼내고 찢고 그래서 몰래 그리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니까 내미술용품을 다 버리셨어 그리고 내게 울면서 화를 내셨어 그렇게 우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란 생각이 머리를 때렸고 다신 그림을 안그려야겠다 생각을 했어 그리고 나는 지금 고등학교2학년이 됐어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워본적도 없고 선을 그린지 꽤 오래지났다 생각하는데 나는 더이상 할게 없어...부모님은 치위생사가 되라는데 나는 그때 우셨던게 생각나서 그런다고 했고 부모님이 웃으면서 그림은 그때가서 취미로 하면 되겠다. 하시며 좋아하셨어... 그리고 나는 이제 고등학교3학년이 되겠지...그림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고... 부모님 말씀대로 하면 내가 너무 슬플거같아...그리고 매일 남몰래 울거 같아..지금처럼 평생 앞으로도 변하는건 없을것만 같아 내가 너무 불행해져버린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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