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드는것도 알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 깔린것도 많은데 진짜 하고싶어서 매일 운다?...옆에 친구들 미술하는거 보면 부러워 미칠거 같아.. 나도 차라리 예고를 지원할걸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