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1이고 얼마 전에 문이과 1차 조사지 줘서 고민 엄청 하다가 결론 안 나고 어차피 3차까지 있으니 우선은 문과라고 제출함..
고민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우선 진로가 없는 거야..
진로가 결정되었으면 그에 따라 어려워하는 과목 이런 거 상관없이 단번에 선택할텐데...
우선 내가 초딩인가 중딩 떄 부터 싫어했던 과목은 과학이야....난 진짜 과학은 아닌 거 같아...수학도 중딩까지는 괜찮았는데 요즘 배우면서 점점 내 머리가 딸리는 거 같은 기분도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비교적 성적이 더 안정적인 과목이 주 과목인 문과 갈까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문과 나중에 넣을 대학이랑 학과 없다고...
요즘 프라임사업인가 정부에서 하는 거 그거 때문에 문과도 줄어들고...담임쌤도 자기가 다녔던 대학교에서 지금 정치외교학과 철학과 등등 나름 꽤 괜찮은 학과들도 사라질 판이래..
그런 거 생각해서 꿈 없는 나한텐 우선 대학이라도 가는 게 목적이니 이과가 나을텐데...아 근데 이과에 전교 완전상위권 애들 대부분가,,,ㅋㅋㅋㅋ 우리학ㄱ교 인원수도 엄청 적어서 앞에 한 두명 떄문에 등급 밀리는 경우가 진짜 많거든...근데 상위권 애들 거의 다 이과가니....ㅠㅠㅠㅠ
어딜가느 게 나을까...?
성적은 아무래도 비교적 잘하는 애들 적고 내가 과학 싫어하고 못하니 문과가 나으려나...
근데 또 나중에 대학가기 힘들고 취업하기도 힘든 거 생각해서 꿈도 없으니 이과 가서 대학이라도 가는 거 나으려나...
이제 2,3차 조사도 금세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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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