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너무 긴장된다고 하니까 아빠가 그깟 면접 뭐가 어렵다고 긴장하냐면서 비꼬우심ㅠ 내가 새벽까지 준비하고 이력서랑 자소서 수정하고 그러거든? 근데 아빠 이해못하심 취업이 뭐가 힘들다고; 내가 오바하는거래ㅠㅠ 아니 이런말 죄송하지만 아버지가 나이가 60대 중반이셔 좀 많으신편인데 대학교도 나오지 않으셨고 (아무래도 그때는 대학보다는 취업이니까..) 사업도 3~4번정도 망하시고 지금은 그냥 지인 소개로 공장에서 일하시는데 워낙 모임이랑 노는거 좋아하셔서 엄마한테 살림에 써야할 돈도 잘안주셔ㅠㅠ 그래서 엄마가 매일 몸도 안좋으신데 밤늦게까지 잔업하시고 그러는데 (많이 고지식하셔서 엄마보다 집에 일찍오시는데도 절때 집안일 일체 안하심) 나한테 자꾸 아빠때 기준으로 취업이 뭐가 어렵냐고 하시면서 되게 하찮게 보시니까 그냥 가서하면 합격 쉽게 되는거라고 아무곳이나 막 찔러넣으라는데 난 내가 약 4년동안 대학교에서 공부한것도 있고 나의 가치관에 맞는곳으로 준비중인데 그냥 아무되나 골라가라고 빨리 취업하라고 하니까 좀 화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나 아직 학교도 졸업 안함 지금 4학년 2학기 중인데 이것도 내나름 빨리 이력서 넣고 준비하고 있는데 계속 취업은 언제하냐?빨리 돈벌어라 하시니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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