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의예과가 가고 싶었는데 현실을 보니까 절대 못갈 것 같은 거야... 그냥 응원 받고 싶었어 난 날 믿어야한다고 들었거든 제가 이렇게 해서 하면 될까요? 하고 묻는다면 떨어질 거라고 들었어 나한테 확신이 없는 거라고 그냥 뭔가 현실이 무섭다 ㅋㅋ 원래 음악을 전공 하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반대하셔서 엄마가 날 좀 자기가 많이 아는 길로 안전히 갔으면 좋겠다는 걸 아는데도 그냥 이유 없이 미운 거 있지 이럴 때마다 엄마 허락 없이는 아무 것도 못 하는 사람이 되는 거 아닌가 싶고 ㅋㅋ 예체능을 전공으로 하고 싶어 제일 근데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을 게 뻔하니까 공부하면 성적이 꽤 잘 나오는 편이니까 학원 시험에서도 수학이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야 수학에는 재능이 있으니까 그쪽으로 가길 바라는 거지 그냥 너무 우울해서 적어봤어 다들 힘 내고 나도 힘 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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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 아들셋 확정이라 엉엉 우는데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