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막연하게 방송작가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이걸 진심으로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장래희망 적으라고 할 때 적을거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적어왔던 것같고 나 글쓰는 것도 못하고 아예 관심도 없어 단순한 독후감 이런 것도 잘못쓰고 이제 고2 되는데 다른 애들은 다 거창한 꿈 하나씩 갖고있던데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하다 나 말 하는거 좋아하고 내가 궁금한거 진짜 못참는 성격이라 막 찾아보다 보니 다른 애들보다 잔지식도 많거든 오빠가 컴퓨터나 이런 쪽 진짜 엄청 잘해서 주어들은 것도 많아서 웬만한 애들보다 그런쪽도 더 잘알아 이런 거 살려서 내가 하고싶은 쪽으로 진로 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