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는 고3 이과 궁물 받아용??(중경외시 급)

	익인1 문과야 이과야? 7년 전 글쓴이 이과에옹 7년 전 익인4 탐구. 뭐뭐했오? 7년 전 글쓴이 생1 지1 패션 이과지오 7년 전 익인8 지학 어찌 공부했어ㅠ. 지금 공부중인데 인강들으면서 개념 듣고 기출 푸는데 지학 개념 다 외워야한다고 생각해?? 7년 전 글쓴이 8에게 지학은 정말 개념 암기가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오. 진짜 그냥 개념 딸딸딸딸 외우고 문제를 푸는건데, 문제를 일단 풀고 그다음에 채점을 해. 답지 해설 보지 말고 일단 채점을 해. 그러고 나서 파란색 플러스 펜이나 뭐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문제에서 주는 키 포인트를 밑줄을 긋고 그 다음에 자료를 분석해. 예를 들어서 생명가능지대가 나오면 생명가능지대가 무엇인지 그리고 특성 뭐 수명, 광도, 질량 등등이랑 생가지의 관계 이런걸 옆에다가 쭈우우욱 쓰고 그다음으로 선지를 하나하나 다 분석을 해. 이렇게 공부를 했어. 그리고 지학 개념은 당연히 다 외워야돼. 개념 외우는게 제일 힘들고 외우다 보면 그만 외우고 문제 풀고 싶은데 그럴땐 절대 아니아니아니 돼. 특히 올해부터 지학도 시동을 걸어서 지엽 부분에서 아주 그냥 어렵게 나올것 같거든 (어디까지나 내 예상이야) 정말 개념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해. 그리고 수특보단 개념이 먼저야. 개념 분석 정말 철저하게 해 7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우왓., 정성스럽게 달아줘서 고마어... 역시 암기ㅠ 지금부터 열심히 외워야겠댜ㅜ! 쓰니 대학라인 내 꿈인데ㅜㅠ 열심히해서 가야지ㅜㅜㅠ 7년 전 글쓴이 11에게 ㅎㅎㅇ 지학에 관한거 익인7에 달은 내 댓글 더 보아주라!! 7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그 교과서의 재해석? 개념서야?? 7년 전 글쓴이 13에게 개념서라기 보다는 반 잘라서 앞부분은 강의랑 같이 듣는건데 강의에서 이 부분의 핵심과 지엽을 알려주공 뒷 부분은 ebs, 교과서, 기출에서 나온 자료랑 선지를 변형을 시켜서 ㄱ,ㄴ,ㄷ, 이렇게 보기 안에 넣어두고 내가 가장 좋았던 점은 1번 2번 이렇게 객관식이 아니야 그냥 ㄱ ㄴ ㄷ ㄹ ㅁ 등등등에서 고르는 형식이야. 그리고 팁을 하나 더 주자면 내가 기출이랑 ebs를 두번이상 풀고나서 분석할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말, 이해가 안 되는 말은 문제건 자료건 선지건 상관없이 문제 풀다가 바로바로 형광펜으로 줄을 그었어. 그렇게 해서 지엽은 많이 잡았어 7년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ㅇㅏ아!!! 근데 개념+기출1회독 3월 중순?쯤. 끝날것같은데 괜찮겠지 시간적으로. 저렇게하고 기출 n회독 할생각인데 수특 사야할지도 고민이아ㅠ 반은 사라하고 반은 안사도 됟다고 하고ㅠ 3학년때 내신에있었음 샀겠지만 아니라서 ㅠㅠ 7년 전 글쓴이 19에게 웅웅 시간에 쫓겨서 공부하지마. 중요한건 내가 개념을 얼마나 지엽까지 봤냐가 중요한거지 누구보다 빨리 끝냈다! 이게 아니야. 그리고 수특은 사는게 좋아. 안 사도 되는 과목이 있지만 난 탐구는 수특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신에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까?? 7년 전 익인36 글쓴이에게 그 지구과학1을 2학년때 해서 3학년때 안배우고 시험. 안친다구!! 7년 전 글쓴이 36에게 근데 익인아 대부분의 학교가 지2를 배운다고 해놓고 지1을 배우고 시험보고 너익이 수능때 지1을 보면 방과후도 지1을 신청할거야. 그러면 당연히 수특으로 진도를 나가고. 그거는 선배들이나 선생님들께 여쭤보눈편이 빨라 7년 전
	익인2 수시로 원하는 대학교 합격한거였어?? 7년 전 글쓴이 넹넹 본인 수능 점수로는 꿈도 못 꾸는 우주 상향 합격했어오 7년 전 익인5 수시 성적이 좋았구낭.. 7년 전 글쓴이 그렇지 않아. 사람들이 수시가 변수가 많다 많다 그러잖아. 내가 그런 경우였어. 나는 2등급댄데 내가 붙은 학교는 1.5가 마지노선인 곳이였거든. 내가 그 학교를 어떤 전형으로 쓸까 뻥 1도 없이 1달 내내 잠 안 자고 고민해서 썼어. 7년 전 익인9 헉..진학사 이런걸로 분석한거야?? 7년 전 글쓴이 9에게 아니아니 나한테 어떤게 유리할까를 생각했어. 나는 이과지만 수학을 못하고 국어를 잘했단말이야. 그래서 국어 성적을 더 보는 문과로 교차지원을 했어. 근데 여기서 내가 되게 고민을 했던게 같은 과지만 문과에서는 적게 뽑고 예비도 더 적게 빠졌단 말이야. 그래서 문과냐 이과냐를 엄청 고민했지. 가장 중요한건 니 성적에 대해서 니가 잘 알고 어떤 전형으로 쓰는지가 너한테 더 유리할까를 찾는거야 7년 전
	익인3 논술로 갔어?? 7년 전 글쓴이 안이옹 교과에옹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주요 과목은 2점 중후반. 전과목은 3점대 7년 전
	익인7 생지 문제집 추천해줄수있을까?ㅠㅠ 내가 생명 수특 마더텅 씨뮬 이렇게 있고 지학은 아직 개념 잡는 중인데 개념 잡고 바로 수특이랑 뭐해야될까ㅠㅠ 7년 전 글쓴이 지학 공부법은 윗댓을 참고해주시고 문제의 질과 중요한순은 기출>>>>>>>넘사벽>>>>>>>>>>수특 이렇게야. 수특이 아무리 올해 성향?을 반영을 했다고 해도 기본 토대가 되는건 기출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최소한 기출 분석은 끝내고 수특을 들어가. 그리고 나는 개념이랑 문풀이랑 동시에 진행 하는걸 추천해. 예를 들어서 1-1단원 개념을 공부했다고 하면 1-1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를 풀어서 내가 개념을 이해한 정도를 자가 테스트 하는거지. 여기서 중요한점은 내가 이해를 못한 선지와 틀린 문제의 해설을 절대로 보지않고 개념을 처음부터 차근차근하게 다시 공부한다는 거야. 해설지는 저기 머어어엉리에 갔다놨다가 문제를 최소 3번정도는 풀고나서 너만의 분석 노트를 만들 때 답지도 공부를 하는거야. 그릐고 생명이랑 지학 둘다 모든 기본과 올해의 성향과 지엽은 기출이 토대라는거 잊지말고 생명은 내가 추천을 못 해주겠는데 지학은 메가스터디 박선 선생님 교과서의 재해석 꼭 풀어 진짜로. 혹시 문제집에 대해서 궁금하면 더 물어봐도 돼 7년 전 익인14 진짜 고마워?? 근데 내가 메가 인강 결제할수가 없어서ㅠㅠ 문제집 따로 살 방법은 없겠지...? 그리고 단원별 기출 문제집 마더텅 괜찮을까?? 7년 전 글쓴이 넹넹 마더텅 괜찮아요. 교과서의 재해석은 내 기준 내가 웬만한 문제를 다 풀었다 이제는 무슨 문제를 봐도 익숙할 것이다 라고 생각 될 때 푸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해. 그렇다고 수능 코앞에서 풀으라는 말은 아니고. 지금은 아니더라고 좀 지나면 주변 친구들 중에 메가 인강 결제한 사람이 있을거거든?? 그 친구들한테 부탁을 해봐봐. 아니면 중고로 구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번개장터 같은 곳에서 7년 전 익인18 진짜 고마워??? 올해 열심히 보낼게!! 7년 전 글쓴이 18에게 넹넹 익인이한테도 스터디 헬퍼라는 앱을 추천합니다!!!! 7년 전
	익인10 주요과목이면 국수영탐구 이렇게야?? 7년 전 글쓴이 넹넹 7년 전
	익인12 혹시 어디어디 썼느ㄴ지 물어봐도 될깡...?! 7년 전 글쓴이 그거슨 조금 힘들 것 같아옹. 중경외시 급이라는게 내가 다닐 대학의 과의 작년 정시 성적이 중경외시 급이라는거에옹. 7년 전
	익인15 영어 공부 진짜 수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ㅠ 살려줘요.. 7년 전 글쓴이 지금 몇등급이야? 너가 생각하기에 너의 수준이 어느정도야? 7년 전 익인20 저 2등급 나왔는데 고2 11모 아 근데 제 생각에 제 수준은 4-5등급...? 7년 전 글쓴이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게 영어를 감으로 풀고 일단 이거 같은데.......?하고 찍었을 때 맞아서 그렇게 말 하는거야? 그리고 익인이 수준을 확실하게 알고싶으면 수능이 가장가장 정확해. 그것도 어려웠던 해의 수능 7년 전 익인24 단어를 거의 다 모름... 그럼 단어만 무식하게 다 외우는 게ㅡ답이야? 어캐 풀어야하는지는 알겠어 7년 전 글쓴이 24에게 웅웅 단어는 진짜 탐구의 개념보다도 더 중요한 존재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를 몰라도 단어를 알면 괜찮아. 근데 어떻게 푸는지는 아는데 단어를 모르면 그거는 개념을 모르고 공식만 아는 수학 같은 경우야. 단어는 진짜로 영어 스펠링 하나라도 쳐다보기 싫을 정도로 외워야돼 7년 전
	익인16 교과로... 중경외시를... 합격했다는 소리십니까 성님..? 7년 전 글쓴이 정시로 중경외시의 성적이 되는 학교의 과를 갔다네. 내가 쓴 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것 같은데 내가 가는 과가 웬만한 대학에서 상위과라서,, 7년 전
	익인17 겨울방학때 꼭 해야하는게 뭘까 ㅜㅜ. 7년 전 글쓴이 국어 기출 분석 및 국어 문제를 푸는 나만의 방법 쌓기. 수학 개념 꼭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ㄱ 제발제발. 영어 단어랑 수특 꾸준히. 탐구 한 과목이라도 해놓기. 너무 많은걸 하려고 하지마. 저것들 다 버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사실 입시를 겪은 모든 수험생들이 생각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공부를 하는 습관을 기르기. 솔직히 말하면 수능 100일전에 나보다도 더더더덛 좋은 대학교 갈 수 있어 충분히. 근데 그게 힘들다는건 그때 공부를 시작하면 독기를 품지 않고서야 끝까지 엉덩이 붙이기가 힘들어서라고 생각해.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해. 그냥 지금부터 하루에 3시간만이라도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하잖아? 내가 장담하는데 너 올해 성공한다.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건 양보다는 꾸준함이야. 대신 1시간을 하더라고 풀로 집중해서 하기 7년 전 익인22 와 고마워 진짜ㅜㅜㅠ !! 덕분에 자극받앗어ㅜㅜㅜㅜㅜㅠ 꾸준히 하는거 꼭 지킬도록 할게ㅜㅜㅜ❤ 7년 전 글쓴이 옹옹 만약에 혼자서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 앱 중에서 스터디 헬퍼라는 앱이 있고든? 거기서 메이트 찾아서 같이 공부하고 아니면 주변에서 공부 좀 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따로 방 만들어서 공부하는것도 꾸준히 자극을 줄 수 있어. 사실 이건 매우 많이 추천해. 내가 오늘 밤에 익인이네 집에가서 몰래 설치하고 절대절대 삭제 못 하게 하고싶은 앱이야 7년 전 익인26 ㅋㅋㅌㅌㅌㅋㅋㅋㅌ지금 설치하러갈게 ❤❤진짜 꿀팁이다ㅏ!! 너무너무너무고마워 !! 7년 전 글쓴이 26에게 그랭그랭ㅎㅎ 익인아 현실에 꿈을 맞추지 말고 너의 꿈을 현실에 맞춰. 지금 이순간이 기회야 7년 전 익인27 글쓴이에게 헐 모야ㅜㅜㅜㅠ명언이다 플래너에 적어야지 ♥고마오 ! 굿밤 ? 7년 전
	익인21 올해 이과 고3인데 수학 나형으로 돌릴지 말지 너무 고민이에오ㅠㅠㅠㅠㅠㅠ 공부 하나도 안 한 상태로 작년 수능을 풀어봤는데 나형 3 가형 4 나왔어요...... 7년 전 글쓴이 저도 그 고민 엄청 했어요. 이과지만 수학을 정말 좋아하지만 성적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저도. 끝내 가형을 보기는 했는데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이에요. 사실 나형으로 돌리는거는 9월 모의고사 보고 수능 원서 쓰기 전에 돌려도 공부 할 시간을 충분해요. 내가 가형을 꾸준히 공부했다고 치면. 가형에서 5,6등급 받다가 나형보면 2등급 나오고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정말 많아요. 바꾸는건 본인 자유지만 내가 가형으로 봤을때와 나형을 봤을 때의 장단점을 확실히 해두고 충분히 고민을 해보고 그러고 바꿔야해요. 일단 가형을 본다고 하면 1.갈 수 있는 대학의 리밋이 없다. 2.정시에서 많은 가산점이 있다 3.만약에 공대를 간다고 하면 나형을 보는것보다는 가형이 좋다. 반면에 나형을 본다고 하면 1.공부의 양이 아주 많이 줄어든다. 2.응시자가 많아서 등급 따는것이 쉽다. (작년 기준으로 이과 60만명 중에 수학 가형 응시자 17만명.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략 이정도 됐던것 같은데...) 3.최저를 맞춘다고 하면 가형보다 말도 못하게 유리하다 4.수학에 투자할 시간을 다른 부족한 과목에 투자 할 수 있다. 5. 가형보다가 나형으로 돌렸는데 3등급 나온다? 나형 공부를 1도 안한거. 그만큼 가,나 갭 차이가 큼 근데 정시면 가산점 여부가 많이 커. 우리 지역의 국립대만 해도 나형1등급<<가형 4등급 이정도거든? 그래서 보통 선생님들은 가형 4등급 까지는 그냥 가형을 보라고 해. 그리고 익인이 정도의 등급이면 개념 확실하게 다잡고 더 열심히 공부하면 익인이가 상상하는거의 두배정도 열심히 하면 가형에서 충분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가형에서는 적어도 9월까지는 나형으로 돌릴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걸 잊지 마. 선택의 폭이 넓은거야 7년 전
	익인23 혹시 인강 들었어요? 7년 전 글쓴이 네네 제가 후회하는것 중에 하나가 왜 사설인강을 더 빨리 듣지 않았을까 이거에요. 저 메가스터디 패스 끊어서 수학은 현우진+박승동t 듣고 영어는 문법 마무리 정리만 조정식t 듣고 국어는 그냥 선생님들 자료 같은거 다운 받았고 탐구는 진짜 인강 들어야돼요..... 지구과학 박선t 아주 많이 추천합니다 7년 전
	익인25 국어 문학 비문학 분석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양치기 중... 7년 전 글쓴이 문학은 정말정말 잡기 쉬워요.저는 1학년 겨울방학때 문학을 시작해서 마스터 했는데. 일단 유형별로 공부를 했어요. 저는 먼저 시를 공부를 했는데 일단 뭐 방과후 문제집 처럼 얇은 문제집에서 시 부분만 펴놓고 일단 시를 읽었어요. 그리고 시에서 화자를 찾고 화자가 지금 어떤 상황에서 누구한테 어떤 마음으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를 다 파악을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엔 시에서 쓰인 기법 같은걸 파악을 하고 그다음에 문제를 풀었어요. 이렇게 하루에 3~5개 정도를 2주 동안 공부를 하면 시는 이제 다 보여요. 그리고 소설은 제가 굉장히 좋아해서 그냥 마음 놓고 감상을 했어요. 정말 감상을 했어요. 그러면 문제는 자동으로 풀리고 고전같은 경우에는 일단 얘가 뭐라고 하는지를 알아야 문제를 풀든 말든 하잖아요. 그래서 자주 쓰이는 고전 어휘를 공부를 하고 일단 읽었어요. 그냥 무작정 읽었어요. 저는 고전 시가 몽땅 벗기기라는 책을 사서 아침에 2~3지문 정도 읽었어요. 고전은 특히나 주제가 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읽는 방법만 알고 주인공만 알면 문제가 풀려요. 그리고 비문학 분석은.... 일단 푸는법은 제가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일단 분석같은 경우에는 1.문단을 나눈다 2.각 문단에서의 중심 내용, 주제, 키워드를 찾는다 3.전체 문단에서의 주제를 찾는다. 이렇게만 보면 정말 간단하지만 중요한건 문단간의 유기성이 있다는걸 알고 이 전체의 글은 한 사람이 쓴거라는걸 염두해 두고 분석을 하는거에요. 이 글쓴이는 비트코인에 관한걸 말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1문단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말을 하기 전에 화폐라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요. 그럼 2문단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요. 그리고 3,4,5,문단에서도 쭉 비트코인에 대한 이얄기를 하는거에요. 그럼 1문단과 2문단만 가지고 보면 화폐 얘기에서 비트코인으로 넘어갔어요. 나는 여기서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파악을 하는게요. 아 이 사람이 비트코인을 설명을 하기 위해서 화폐라는 것을 먼저 이야기를 한거구나~ 그래서 비트코인의 개념을 먼저 설명을 하고 그다음엔 특성을 설명을 하고 그다음엔 뭐 위험사항이라든지 이런걸 이야기를 한거구나 이거를 알아야돼요. 이것도 역시 이렇게 말하면 정말 쉽지만 6문단 이상 되는 글에서 이걸 알아차리기는 어려워요. 국어는 정말 투자하는 시간에 비례하게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 열심히, 그리고 꼼꼼하게 양치기 하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익인아 언제든 환영이야. 그리고 수능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적어도 6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수면은 필수야 익인아~?그래야 공부의 질이 좋아져. 방학동안은 12시 취침 7시 기상 추천해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웅웅 계획은 항상 지킬 수 았을 정도만 세우고 일요일 오후는 못한 계획을 하는 때로 비워둬. 만약 못 한게 없으면 그 시간은 너의 보상시간으로!! 익인이가 세운 계획대로만 하루하루 수능날까지 꾸준히 살면 익인이 대학 프리패스 끊을 수 있어. 명심해 익인아 수능은 머리순이 아니라 꾸준함 순이야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웅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신이 맑고 아무 생각이 없어야 공부도 들어오거든...하루종일 공부만 하지말고 산책고 자주자주 하고 잠도 푹자고 너무 부담 갖지말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내가 장풍은 안 들어봤고 엄영대, 박선 들어봤는게 박선 선생님을 가장 추천해. 뭔가 박선 선생님은 인과 과정을 잘 설명해주셔. 이건 이거야~ 이게 아니라 강의를 듣다보면 왜 이게 이건지를 알게된달까. 선생님이 스토리를 강조하시든?? 무조건 암기가 아니라 이 내용도 엄마 아주지 할무니 할아부지가 있단다. 이런식으로. 위에 내가 댓글 단거 읽어보면 지학 공붑법이 나와있어!!참고하면 좋을거야 7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익인7한테 단 댓글 쭉 읽어봐봐 7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랭 익인아 이만 늦었으니 얼른 자. 눈을 뜨면 그때부턴 익인이의 세상이길 기도해 7년 전
	익인29 스크랩 하고 틈틈히 물어보러 와두 될까ㅠㅜ 정신 좀 차렸음 좋겠다 나 자신아... 7년 전 글쓴이 고롬고럼. 익인아 난 언제든지 너의 옆에 있어. 우리 예쁜 익인이 궁금한거 있고 지칠때 언제든 와. 7년 전 익인34 휴 휴 ㅠㅠ 고마워 진쯔 정말류... 7년 전
	익인31 고2 과학은 어떻게 예습해야 할까??? 화생지인데 오늘 오투문제집 사왔거든 화학빼고.... 두개 일단 집중적으로 파볼까 해서 익인이 생각은 어때?? 화학도 사는게 맞는걸까!? 오투안에 있는 개념보면서 외우고 풀면될까 ㅠㅠㅠㅠㅠㅠ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조언부탁해!!!!♥♥♥♥ 7년 전 글쓴이 어여쁜 익인아. 모든 과목의 기초는 교과서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오빠가 정말 정석대로 교과서로 공부 했거든?? 근데 그 오빠가 내가 지금까지 본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꼼꼼하게 공부한 사람이야. 일단 기본은 교과서야. 교과서 펼치면 이게 뭔 개 잡소린가 싶지만 순서대로 제일 큰 제목 그다음으로 큰 제목 그 다음다음 이렇게 교과서로 내용을 먼저 익히고 그 다음 순서가 문제젭이야. 그리고 위에서도 말 했지만 1-1개념 공부 했으면 그 부분 문제 풀엊보고. 절대로 해설 보지말고 채점만 하고 부족한 개념은 다시 교과서로 공부하고. 익인아 교과서가 답이야. 괜히 사람들이 고3땨 와서 다시 교과서 사려고 돈 주고 사는게 아니야 7년 전
	익인37 영어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7년 전 글쓴이 일단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데 특히 영어단어가 그래요. 그나마 빨리 외울 수 있는 방법은 오감사용+반복 이에요. 저는 영어 단어공부를 어떻게 했냐면 모든 과목의 시작 전에 단어장을 읽었어요. 국어 시작전에 읽고 그다음에 수학 시작 전에 읽고 영어 시작전에 읽고 이런식으로 과목을 변경 할 때마다 읽었어요. 그리고 첫째날에 1~2단원의 단어를 외웠으면 둘째날엔 1~4 셋째날엔 1~6이런식으로 복습을 철저하게 했어요 일주일의 마지막날엔 새로 진도를 안 나가고 그동안 외웠던 단어 총 복습을 했어. 단어는 정말로 많이 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7년 전
	익인38 혹시 생물 공부 어떻게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인강 누구 들었는지도! 7년 전 글쓴이 미안하지만 생물은 저의 영역이 아닙니다ㅠㅠㅠ일단 박지향t인강 들었는데 박지향t는 유전 제외하고 추천해! 그리고 유전은 윤도영이래. 많은 나의 생명하는 친구들이 입 모아서 말해준거야 7년 전
	익인39 혹시 메가스터디 지구과학 박선? 선생님 들을때 2019 수능 지구과학 첫 시작? 그거 지구과학에 별로 개념 없는 고2가 들어도 될까??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