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건 내가 해봐서 알아. 내주변애들만 봐도 그렇고. 정시 1년동안 빡세게 판 애중에 가천대 경기대 혹은 지거국정도 성적 안 나온 애 못본거 같다 (국어에서 마킹 밀려써서 4등급 후반 뜨는 바람에 수원대 정도 성적 나온 애는 있음, 원래 국어 100점) 정시는 리스크 커서 인서울 중위권이상 대학 노리는 애들한텐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데, 지거국이나 인서울 하위권정도만 가도 만족한다면 정시 노리는거 진짜 적극적극 추천한다. 1년동안 하루 8-10시간만 꾹 참고 공부하면 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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