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재수생이고 미술익이야 수능은 2233나왔구 정시 가나군 다 떨어지고 다군도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야ㅠ 전문대 4개 넣어놨는데 입문계쪽인 애완동물과를 붙었고 나머지는 아직 발표가 안나온 상황이야ㅠㅠ 그리고 지금 몸상태가 그닥 좋은 상황은 아니고 내가 재수하면서 정말 많이 노력도 하고 거의 건강이랑 맞바꿨다는 느낌으로 했는데ㅠㅠ 결과가 나빠서 정말 속상하지만 이제 선택에 길로에 노여있어ㅠ 삼수를 하거나 아이에 포기하고 입문계쪽이나 다른 전문예대를 가는거야 만약 입문계를 간다면 과는 나한테 정말 맞는거 같은데 여태까지 내가 걸어온 길이 너무 미술의 길로 확고했어서 투자한게 거의 물거품이 되는 수준이고ㅠㅠ 근데 삼수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 갈 마음가짐은 진짜진짜 확고 한데 내가 너무 건강생각도 안하고 좁게 보고있는거 같기도해 삼수라는게 대학이 확정이되는것도 아닌데 20대초반 청춘을 재수때처럼 흘려보낼수도 있는거고ㅠㅠ내꿈이 디즈니픽사 입사하는건데 차라리 전문대를 가서 다니면서 유학이나 외국쪽으로 빠지는 길을 더 찾아볼까 싶기도 하고ㅠㅠ내가 지금 너무 머리가 뒤숭숭하고 고민이 많아서 잘 못적었지만ㅜㅠㅠ 내 고민좀 들어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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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녁 부실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