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빠른년생이 죄인가... 죄구나... 죄네... 죄야....
저번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나서 치킨집에서 맥주랑 치킨 시키니까 주민등록증 달라고 해서 식겁했어..
나 원래 그거 안들고 다녀서 학생증 대신 보여줬거든? 다행히 대학교 근처라 학생증 받고 넘어가줬는데
저번에 수원역에서 갔을 때는 나 때문에 애들이 다 술을 못마셨어.. 진짜 미안하고 답답하더라ㅠㅠㅠㅠㅠ
혹시 14학번인데 빠른년생 친구가 있는 새내기 있다면.. 걔도 걔 나름대로 고생이 크니까 뭐라고 하지마...
뭐.. "니 때문에 술 못먹잖아~ㅎㅎㅎ"이런거 장난투로 해도 쓰니는 쿠크박살임.. 막 미안해서 미치겠음...ㅠㅠㅠㅠㅠ
그리고 알바 전화로 해서 대학생 1학년이라고 뭐 하고 어쩌구저쩌구했다가 면접보러 갔는데 나 년생보고 "빠른년생이네요?"이러고는
나중에 연락주겠다면서 연락두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 지원한 안빠른년생 친구는 합격...ㅎㅎ....
그리고 애초에 일반음식점 중에서 미성년자는 애초부터 아웃하는데가 많아서... 슬프다......
아마 빠른년생은 평생 붙어다니겠지...ㅠㅠ.....
장점이 있다면 아직 영화를 청소년관람으로 볼 수 있다는 거 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외에는 없다ㅠㅠㅠㅠㅠ
뮤지컬도 빠른년생일 뿐이지 고등학생은 아니라 학생할인도 안되고ㅋㅋㅋㅋㅋ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
성년의 날 때 막 할인이벤트하는거 나는 해당안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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