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랑 많이 싸우고 엄마랑 타협하느라 내가 쓰고싶은 대로는 못썼는데
진짜 지금까지도 그게 너무 아쉬워
내가 고3때는 엄마원망해도 되니까 엄마가 원하는 대학쓰라고 엄청 싸웠는데
어느정도였냐면 그 대학 안쓸거면 원서비는 너가 내라 할정도였음
차라리 그냥 원서비 내가 내고 딴 대학쓸걸... 그정도로 후회 돼
입시끝나고 원망해도 뭐 내가 못한 탓이라고 자기탓 아니라고 하고
지금까지도 입시때 나랑 싸운거 추억정도로 생각하고 계심.....
진짜 그것만 생각하며 ㄴ너무 속상해서
익들이 직접 자기가 쓸 대학 정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자기 입시상황은 자기가 제일 잘 알거아니야
나는 결국 내가 박박 우겨서 넣은 대학 붙어서 잘 다니고 있어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말도안되는 상향대학들은 진짜 하나같이 다 떨어짐
떨어질거 알고쓰는것도 너무 비참했고 차라리 그거 쓸 원서로 다른 대학들도 써봤으면
내가 갈 대학에도 선택지가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진짜 너무 아쉽고 그때만 생각하면 속상하고그래
익인들은 진짜 이럴일 없었으면 좋겠어서 자기마음대로 썼으면 좋겠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