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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1
진로고민 말머리 모아보기
먼저 내소개를하자면 23살이구 올해 2월에 졸업한 여자야 4년제대학나왔구 중국으로 파견학생 갔다와서 졸업장이 한국학교 중국학교 두개야    

   

이제본론으로 들어갈께   

   

졸업하기전에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교수추천으로 면세점에 취직하게됬어   

   

근데.. 주위사람들은 왜 중국유학까지 갔다오고    

   

4년제 대학 나와서 화장품팔이하냐고..    

뭐라뭐라한다..   

   

내인생은 내가사는거니까..   

   

남들말 들을필요없다는거 잘 알아   

   

근데 자꾸 주변에서 저러니까 짜증만나...ㅠ   

   

나는 알바도 서비스직으로는 한번도안해봐서   

걱정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이 일이 재밌고 할만해!   

   

그리고 남들이 생각하는 급여보다 훨씬 잘받아   

(한달급여 300은 기본으로받고 인센까지하면 400 넘을때도있어....)   

   

나는 돈을떠나서 내 적성에 맞는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아무리돈많이 줘도 나한테 안맞으면.. 못할꺼같애난ㅠㅠ   

   

그래서 내가 하는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깎아내리니까..   

   

나는 지금뭐하고있는건지.. 내가잘못선택한건지..   

이상한생각만하게되ㅠ   

   

면세점에서 일하다보니 남들 노는날에 못 노는건 사실이야   

   

하지만 남들 쉴때 일하면서 외국인들한테 도움을 줄수있다는게 한편으론 뿌듯하기도하고   

   

주말이나 연휴때 출근하면서 생각보다 남들 쉴때 출근하시는분이 많다는것을 알고 정말 감사하단 생각도 많이 했어   

   

이렇게 회사다니면서 긍정적으로 생각도 많이하고 많은 손님들 만나면서 느끼는것도 많고..   

   

정말 나는 요즘 이일을 한다는것이 나한테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줘서 좋은데ㅠㅠ   

   

주변에서는 무시아닌 무시를하네자꾸ㅠㅠㅠ   

내가 안타까워서 그러는걸수도 있지만ㅠ   

나도 귀가있는지라.. 여기저기서 하는말이 다들려서..   

무시하기가 힘들다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절대 그만둘생각도 없는데ㅠㅠ  

(우리 회사자랑하자면 세달에한번씩 화장품 세트나오고 신상나오면 신상도 직원들한테 하나씩 다나오고 명절때는 선물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식비 교통비 따로 지급되구 면세점이나 백화점에서 같은계열사상품사면 직원할인되는건 당연하구 밥도 한끼에 오백원밖에안해 간식시간도 따로있구 추가근무하면 추가수당도있구 이렇게좋은데말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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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면세점 내가 들어가고 싶은..!! 어쨌든 나도 스물셋이고 직장인이거든 근데 화장품 팔이라니 주변 사람들 인성이 의심 가네. 일 해보니까 뼈저리게 느끼는건 진짜 적성이더라 적성에 맞으면서 연봉까지 높은 직업 찾아서 하는 사람 흔치 않고 쓰니는 행운아인거지 아니 요즘 세상에 그 나이에 그 월급 받는 사람이 어딨다고 무시를 ㅋㅋㅋ 무시할때마다 되게 불쌍하다는 듯이 봐줘..그래 무식한건 죄가 아니야..근데 회사 어딘지 물어보면 안되지?? 저렇게 복리후생 좋은 회사 어딘지 진짜 궁금ㄷㄷㄷ하여튼 남 인생에 신경 쓰느라 참~~수고한다고 여유롭게 받아쳐 아직 한국사회가 직업에 편견 있고 그래서 앞으로도 많이 헤쳐나가야할 관문인거지 그럴 때 필요한건 아무래도 고고하고 여유있는 자세인 것 같아 물론 속으로도 그래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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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고마워..ㅠ 한마디한마디가 맘에와닿는다ㅠㅠㅠ 이런좋은글하나가 사람하나살렸네..ㅋㅋㅋㅋ최고야진짜ㅋㅋ 정말정말고마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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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사람들이 쓰니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말이라기보단 걱정해서 하는말같은데? 너무 껄끄럽게 듣지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웃으면서 전 이일이 좋아요,하고 넘어갈수도 있는거아닌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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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앞으로는 좋게생각해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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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203
쓰니가 스펙이 좋은 거에 비해 감정소모?가 있는 사무직이 아닌 서비스직으로 가니까 자기 딴엔 걱정해준다고 한말인거 같은데 돈 얼마버는지 알려주면 걍 할말 없을 듯하다 ㅋㅋ
궁금한 게 면세점도 고졸채용해??
난 쓰니가 부럽당 자기 적성에 맞는 일
찾아서 야무지게 하고있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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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회사는 고졸은 채용안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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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냐 절대아닌거같은데...ㅠㅠ 주변사람들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ㅠ 잘되고 잘살고 있고 쓰니가 만족하고 있잖아... 쓰니가 좋고 만족해하면 그게 뭐든지 끝아닌가!!ㅠㅠㅠ 난 그렇게 생각해 화이팅! 나는 완전 멋있다고 생각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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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기적성에잘맞고그정도벌면좋은거같은데..쓰니회사가학벌많이보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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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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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시내!!전문대도 상관없음 !!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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