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시간 거리정도 비평준화 지역에 살구 내 옆동네는 공부잘하는 애들 쪽이지만, 우리 동네는 전혀 아냐.. 내 성적은 따로 공부안해도 과학,국어,역사,도덕등은 다 평타이상은 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학교에서 열심히 듣고 시험 얼마전부터 공부해도 어느정도 문과쪽은 하더라구.. 근데 영어 수학은 점수는 평균(조금이하)은 나오지만 공부 완전 잘하는애, 못하는 애들로 나뉘어서 평균이 낮은 편이거든.. 물론 기본기 아예 없고, 가장 큰 문제는 공부를 안해.(의지박약..) 집안사정상 최대 한달에 25만원 정도 대줄수 있대. (다니던 과외끊고 11월달부터 다닐 예정) 과외를 다녀야하나, 학원을 다녀야하나 걱정이 많은데 근처 우리 학교 애들 다니는 학원들은 그냥 케바케인것 같아. 요즘 내 생각은, 탄탄한 배경이 있는것도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실력으로 인문계에서 어영부영하면서 흔히말하는 지잡대나 가서 학자금으로 빚만 쌓일것같거든. 우리 부모님이 성인되자마자 돈 하나도 안대주실거라고 기대 하지말라고 하기도 하고..(집안사정상) 하고싶은건 딱히 없는데 굳이 고르자면 내가 상상하는걸 표현하는거(글이든,영상이든,그림이든.?)야.근데 명확한 목표도 없이 돈벌기 힘든거하는건 주변에서 봐서그런지 현실적으로 오바라고 느껴지고. 그래서 고등학교를 요즘 비즈니스쪽 특성화고를 생각중이야. 근데 또 경영,회계를 알지도 않고 해본 적도 없어. 노답이지?ㅋㅋ하ㅜㅠ 점점 취업률 낮아진다는건 알고 있지만, 진짜 자격증따고 앞으로 열심히해서 취업이라도 하고싶거든. 돈도 없는데 빚만 생기는것도 싫고.. 내가 가고 싶은 특성화고는 타지역에있는데 통학하는데 버스로 1시간정도 걸려. 거긴 2016~2018 취업률이 41퍼이긴 한데 은근 은행이나 대기업도 꽤 보내더라고, 타 학교에 비해서 취업떨어진 학생들도 대학도 많이 간다고 그러고.. 분위기는 노는애들 반 열심히 하는 애들 반이라는데 분위기에 휩쓸리는 편은 아니라서 괜찮을것같아. 그리고 모든 학비가 전액 지원이야. 급식비만 내면된다고하더라. 인문계로는 위에서 말했듯, 공부 잘하는 지역중에서 낮은 곳 지금부터 빡세게 해서(실현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거나(30분거리),집근처 10분~15분 거리 인문계를 생각중이야. 가까운 곳이 최고라는 말이 많긴 하지만 그말만 믿고 왔다가 후회한다고 그러는 그 인문계 학생분들이 많아서 좀 걱정되고, 또 위에서 말한 이유도 있어. 대학은 가장 잘 보내면 이화여대 2년에 한번..? 인서울 상위권은 3명정도 그외 인서울은 10명이하 정도 보내는것같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안하고 있는것도 불안하고 이제부터 늘려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부모님은 계속 알아서하라그러고.. 어느 고등학교쪽이 나을까?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조언이든, 충고든 아무말이든 좋으니까 한마디만 남겨줘..!! 긴글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