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와서미안해 댓쓰니들아..ㅠㅠ 우선 확실한건 공부의 시작은 >확실한 목표의식〈 이야. 내가 공부를 시작한 계기는 지방 전문대를 다니다가 2년재수 해서 이화여대에 입학하신 고등학교 선배의 강연을 듣고 부터였어. 전문대에 다니면서 받았던 무시들, 알게모르게 남들과 비교하면서 느끼던 열등감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자퇴하셨고 삼수긴하지만 결국 이대 가신거임. 서울에서 학교다니니까 확실히 주변으로부터의 대우가 달라지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냥 다 좋더래. 그 말을 들은 나는 여태까지 공부를 안한이유가 왜 해야돼..? 라는 의문이 있어서 였는데 그 날부터 공부해야할 이유가 생겼던거야. 대학을 좋은데를 가기위해서!!! 이게 내 목표의식이었고 나는 한번도 공부를 해본적이없었고 내신이 수학 9 국어 5 영어6 이런식이었으니까... 그래서 일단 뭐든 무식하게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것 1. 영어 단어장을 외운다 > 2450개가 들어있는 단어장을 하루에 120개 외우고(2450개는 별로안중요! 수능단어장 아무거나 상관X) 다 외워진것같으면 셀프 테스트를 본다. 중요한건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에 틈틈히 외우는것. 그리고 야자시작할때 테스트를 보고 틀린건 다시 외워서 재시험보기. 야자 시작하고 30~40분 안에 이뤄져야 하는 작업임. 매일 매일 외우면 금방 한권을 볼건데 다봤으면 같은 책을 두번 더 돌린다. 그리고 주말에는 아침에 독서실에가서 영어듣기를 한다.(수능특강) 문제풀고 꼭 듣고 빈칸채우기도 꼭꼭해야함. 주말에는 수능특강 책에서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것 추천. 이거하면 반온거임. 문법이 너무 어렵고 따라가기 힘들면 버려도될지도.. 나는 살짝버리고 걍 야매식 독해로 수능봤어. 말하자면 단어빨... 2. 수학은 진심 기초부터.. 근데 기초는 과외추천.. 과외가 솔직히 기초잡는데는 짱이야... 그것말고는 거의 방도없다고 생각. 그리고 기초가 어느정도 됐다고 문제집 알피엠 같은 유형집 사지마. 그거사면 ㄹㅇ바로 수학자존감떨어져서 왜 공부했는데 못풀지..? 하는 상황 되어버림. 그러니까 그때는 짱쉬운유형〈〈 문제집 이름이야. 이걸 사서 풀어. 그럼 기초를 진짜 확실하게 내거로 만들수있고 기초에서 아주아주 살짝 응용한버전이 나와서 진심 한단계 성장하는걸 몸으로 느낄수있음. 그리고 그 이후에는 짱 중요한유형 사서 풀고 그 이후에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보면돼. 나는 수능전까지 내신공부겸 수능특강10번봤고 수능완성3번봤어! 3. 국어는 비문학 잡고 문학잡기. 국어는 아주 솔직히 타고난 국어머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못할거없스! 우선 국포자의 큰 고민이 비문학 일텐데.. 비문학의 해답은 무조건많이 풀어보기야. 우선첨에는 시간재지말고 비문학을 진짜 차근차근 읽어봐. 그때 문단을 나누고 각 문단에서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옆에 자세히 써. 예를들어문단옆에 밥을 시키는것 B코스는->밥을 먹는것 둘사이에 일어나는게 상호작용> 이런식..? 말이 이상해서 미안.. 비문학 글을 하나보고 예로들고싶은데 뭘안보고있어서ㅠㅠ 느낌을 알겠어?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글안에 선지의 답이 다 있다는것을 언젠가 빡!알게될거야.. 국어는 감이라.. 뭐라고 자세히 설명하기힘드네..ㅠㅠ 그리고 문법공부는 내신때 공부하느라 걍 수업시간 내용으로 했고, 인강은 거의 안들었어서.. 추천못해주겠다 미안ㅠㅠ 거의 수능특강으로 했던듯. 4. 사탐추천. 동아시아사 세계지리 조합을 추천함. 둘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기피하는경우가 많은데 진심 강추임.. 생윤은 내 적성에 안맞았던것도 있지만.. 이유는 궁금하면 알려줄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매일매일 공부하는 것. 쉬는시간같은 자투리 시간에 놀지않고 공부하는 것. 대충적어서미안.. 더 궁금한건 이 글에 댓달아주면 자세히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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