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 잘하는지모르겠고, 뭘 좋아하냐고 물어봐도 나도 모르는데,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으라하고, 그냥 실질적인 도움없이 단순히 적성 테스트로 결과를 내놓으면서 너와 맞는건 이런거다.라고 단순히 설명만 해주고, 그래서 막막하고, 미래에는 내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존재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그게 너무 두렵고 힘든사람도, 뭘 해야는 하겠는데 공부는 안되고, 그런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순간조차 가장 빛나고, 찾지못하더라도 꿈은 만들어가면 되는거라고 말해주고싶다.
또 너만 그런게 아니고, 수많은 학생들이 너와 같은 심정이라고도 말해주고싶다.
어느 직업을 통해서든 자신이 존재가치를 느끼고, 뿌뜻함, 보람을 느끼면 그게 꿈이되는거라고 꼭 말해주고싶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청춘답게 살았으면.
내신에 맞춰서 가면 반쯤은 실패하고 들어가는 거라고 그런식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전혀 아니야. 꿈을 찾지못했다면 만들면 되고, 그 내신에 맞춰서 가는게 절대 실패한게 아니라 꿈을 시작하는 과정일 뿐이고, 적성에 맞지않는다면 좋은점들을 찾아내서 거기에 매달려도 보고,안되면 더 나은 곳으로 가보기도 하고. 그렇지만 실패자가 아니야.
너는 꿈을 시작하고, 준비운동을 하고있는 중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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