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이란어 터키어 이런데는 진로가

어떻게 돼... 소수과 진짜 막막하다..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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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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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은 어떤식으로 돼?? 이란을 갈수는 없잖아... ㅠㅠ

[익인3]

ㅍㅍ

[글쓴이]

합격은 아니구 정시를 쓸건데 안정권이 외대 소수과 아니면 건동 상위과가 나와서 많이 고민중이야 ㅠㅠ 소수과를 나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모님은 소수과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복전 외대는 할만한 편이야??

[익인4]

글쓴이에게
ㅍㅍ

[글쓴이]

4에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진로라 그냥 적성에 맞게 학교는 낮추더라도 다른 과 가는게 맞는거 같다.. ㅠㅠ 답변 고마워! 쓰니 좋은 학교생활 해 !!!'

[익인5]

글쓴이에게
응응 !! 즐거운 학겨생활해 쓰니두 ❤️❤️

[익인6]

글쓴이에게
난 외대생인데 복전 필수는 아니야!근데 거의 다 하는거지!이중전공 하거나 부전공 할 수 있다!보통 소수어과는 이중 상경해서 상경 살리기도 하고 본전공+상경 해서 국제나 외교 이쪽으로 간다

[익인8]

일단 이란어나 터키어같은 특수어는 한국에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취업 시에, 특히 무역이나 관광 같은 쪽으로 취업할 때에 메리트가 있어~ 본전공 안 살리더라도 상경 이중하면 시너지 내서 취업하기 좋기도 하고...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특수어라서 갖는 메리트가 더 커

[익인9]

요즘 외대 소수어 인기 많은 것 같은뎅 난 비추... 소수어인만큼 흥미 안 맞으면 학점이고 이중전공이고 끝장이라 다들 말하는 상경계 이중전공 못함ㅋㅋ 언어를 배운다면 그 나라에 관심있고 거기서 살 수 있겠다 싶을 정도면 배울만한데 쓰니는 그건 전혀 아닌 것 같고! 전공 살리기도 쉽지 않고 소수어는 소수어인 이유가 있어.. 전공 살리고 싶어도 우리나라와 해당국가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쓰니가 졸업할때는 정말 모를상황이지... 지금 취업 잘 된다고 해서 쓰니 졸업때도 좋을거란 보장도 없으니까(상경계처럼 안정적이지 않아ㅠ) 차라리 건대 경영을 가~~~ 더 궁금한건 질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