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ㅜㅠㅠㅠㅠ나는 이제 2학년이고 작년 여름방학 때 교수가 오라 그래서 멋모르고 실험실 나가게 됐어... 갔더니 선배는 많아야 2명, 제일 열심히 나온 분이 3학년, 4학년들은 2학기부터 좀 나오고 대학원생은 있지도 않았어..(올해는 그 4학년분들이 대학원생 되시고 박사도 1명 온다했는데 왔는진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서 작년동안 진짜 가끔 실험하고 쥐 돌보고 관련 논문찾는거만 하고 나머진 완전 잡일 시키는거야 돈도 받은적없고.. 동기 친구는 다른 교수님 실험실 갔었는데 그래도 여기보단 체계적이고 선배들 많고 일 조금 시키는데 매달 조금이라도 돈 주더라고.. 그래서 더 화났거든 ㅠㅠㅜㅜㅠㅠ 근데 지금 보니까 이런 사람들 많고 연구실 생활하는 사람들 다 이런거라고 내가 미성숙하게 대처했던 것 같은데ㅠㅜ.. 1학년이니까 일 엄청 빠릿빠릿하게 안했었어도 괜찮았던 거겠지..? 솔직히 2학기 갈수록 실험실에 많이 있진 안았는데 하라는건 다했고 2학기 초까지는 맨날 9시에 와서 9시까지 실험실 지키고 있었어... 너무 우울하다 3,4학년 때 하게 됐으면 무ㅑㄹ 좀 알고 한거니까 진짜 돈안주고 부려먹어도 그냥 참고 열심히 했을텐데... 억울해..ㅠㅠ 나중에 대학원 가려하는데 교수님이 불이익 주진 않겠지...

인스티즈앱
정소민 진짜 예쁜 거 같음.. 볼수록 매력있어